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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배송 발주 · 입고

쿠팡 로켓배송 센터 변경 요청, 발주 당일에 넣어야 하는 이유

쿠팡 로켓배송 발주서의 납품 센터와 입고예정일을 서플라이어 허브 요청 등록에서 바꾸는 순서, 승인 전에 다른 센터 물량을 합쳐 보내면 생기는 회송, 거부됐을 때 늦게 보낼지 판단하는 기준을 예시 숫자로 정리했어요.

· 7분 읽기 · 일꾼 AI 편집

발주서 두 장이 서로 다른 센터로 났을 때, 한 센터로 몰아서 보내도 되는지부터 정해야 해요. 답은 "쿠팡이 센터를 바꿔 준 뒤에만"이에요. 쉽먼트는 센터가 같은 발주서끼리만 만들어지니, 승인 전에 다른 센터 몫을 한 박스에 섞으면 그 수량은 그 센터의 쉽먼트에 없는 물건이에요. 쉽먼트 없이 도착한 상품은 회송돼요(셀러 안내글 기준). 그리고 센터와 입고예정일을 바꾸는 요청은 사람이 확인하고 승인하는 절차라, 답이 오기까지 원래 일정으로 준비할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순서는 하나예요. 업체확인(확정)을 발주서를 본 날 끝내고, 같은 날 요청 등록으로 센터 · 입고일 변경을 넣어요. 확정 전 사유입력 칸은 센터 변경 요청이 아니에요. 하루 늦게 넣을수록 답 없이 원래 일정을 지켜야 하는 날이 하루씩 줄어요. 참고로 "쿠팡 로켓배송 센터 변경"으로 검색하면 소비자 배송지 변경 글이 대부분이에요. 공급사가 볼 것은 서플라이어 허브의 요청 등록이에요.

센터와 입고예정일은 어디서 바꾸나요

바꾸는 자리는 업체확인 앞뒤로 갈려요. 메뉴 이름은 글을 쓴 때 기준이에요.

시점어디서무엇을
업체확인 전물류 > 발주리스트 > 발주상세 > 사유입력납품 가능 수량과 일정이 안 맞는 이유를 적고 저장. 확정 전에만 고칠 수 있어요
업체확인 뒤물류 > 상품 공급상태 관리 > 요청 등록납품 센터 변경, 입고예정일 변경, 미납 발주서 마감 요청

확정 뒤에는 발주상세에서 상품 · 수량 · 입고정보를 고칠 수 없어요. 그때부터 길은 요청 등록 하나예요. 담당 BM 메일이나 센터 메일로는 입고 일정 변경이 접수되지 않으니 요청 등록에 넣어요(셀러 안내글 기준).

요청 등록은 물류 > 상품 공급상태 관리 > 요청 등록에서 요청 타입을 고르고, +추가로 발주서를 넣은 뒤 변경납품센터와 변경입고예정일을 고르는 순서예요. 입고예정일과 센터를 같이 바꾸는 타입이 있고, 센터만 바꾸는 타입은 로켓프레시 상품에는 쓸 수 없다고 안내돼요. 타입 이름은 셀러 안내글에 적힌 것이라 화면에서 한 번 맞춰 보세요. 발주서 여러 장을 한 요청에 넣을 수 있어요.

이 화면에서 결과가 갈리는 건 클릭이 아니라 코멘트예요. 담당자가 읽는 칸이라 다섯 줄로 적어요.

  • 발주번호
  • SKU ID
  • 지금 센터와 입고예정일
  • 바꾸려는 센터와 입고예정일
  • 이유 한 줄, 숫자를 넣어서

"창고가 한 곳이라 두 센터로 나눠 보내면 택배비가 두 배"처럼 숫자가 있는 이유가 "사정상 어렵습니다"보다 나아요. 입차 예약 시간대가 없다는 이유를 쓰는 공급사도 있어요. 등록한 뒤에는 같은 화면의 요청 목록 탭에서 요청 ID를 적어 둬요.

요청을 넣은 것과 바뀐 것은 다른 상태예요

요청 등록을 누른 순간 발주서가 바뀌지는 않아요. 바뀌는 때는 요청 목록의 처리 상태가 완료가 되고, 발주상세의 센터나 입고예정일이 실제로 새 값으로 보일 때예요. 셀러 안내글 기준으로 두 방향의 처리가 달라요.

요청누가 승인하나주의
입고예정일을 미루기담당자가 확인한 뒤 승인답이 오는 시간이 걸려요. 거부될 수 있어요
입고예정일을 앞당기기시스템이 자동 승인하는 경우가 많음월말에는 센터 수용량 때문에 자동 승인이 안 되기도 해요
납품 센터 바꾸기담당자 확인로켓프레시 상품은 센터 변경 타입이 없어요

확인 순서는 둘이에요.

  1. 물류 > 상품 공급상태 관리 > 요청 목록에서 왼쪽 분류 "업체 응답 필요", "처리중", "처리 반려", "처리 완료"를 봐요. 열은 요청 상태, 처리 상태, 최근 코멘트예요(글을 쓴 때 기준). "업체 응답 필요"에 들어가 있으면 담당자가 무언가를 물은 것이라 답을 달기 전까지 멈춰 있어요.
  2. 처리 완료라도 물류 > 발주리스트에서 그 발주서를 열어 센터와 입고예정일이 새 값인지 봐요. 쉽먼트는 이 값을 기준으로 만들어지니, 발주상세가 바뀐 뒤에 만들어요.

왜 발주서를 본 날 넣어야 하나요

확정 전에도 요청 등록이 되는지는 화면에서 확인하지 못했어요. 이 글의 "발주 당일"은 "확정 당일"로 읽으면 돼요. 확정 전에 수량을 맞추는 순서는 발주확정 전에 볼 세 숫자에 있어요.

미루기와 센터 변경은 담당자가 보고 승인하는 절차예요. 며칠 안에 답이 온다는 기준은 공개된 안내에 없어요. 그 사이에 공급사가 할 수 있는 건 하나예요. 답이 오기 전까지는 원래 센터와 원래 입고예정일로 보낼 준비를 하는 거예요. 택배 쉽먼트는 입고예정일 하루 전(D-1)까지만 만들 수 있으니(셀러 안내글 기준, 발주확정 전에 볼 세 숫자), 답이 그날까지 안 오면 원래 일정으로 보내야 해요.

아래는 예시예요. 월요일에 발주서가 와서 그날 확정했고 입고예정일이 금요일이에요. 쉽먼트 마감은 목요일이에요.

요청을 넣는 날답을 기다릴 수 있는 날답이 없으면
월요일(발주 · 확정 당일)화 · 수 · 목, 3일목요일에 원래 일정으로 쉽먼트
수요일목요일 하루하루 안에 답이 없으면 원래 일정
목요일없음요청과 상관없이 원래 일정으로 보내야 해요

기다리는 동안 포장은 원래 센터별로 박스와 라벨을 따로 해 둬요. 목요일에 답을 보고 그제서야 포장을 시작하면 금요일 입고를 못 맞춰요. 승인되면 한 쉽먼트로 묶고, 거부되거나 답이 없으면 그대로 센터별 쉽먼트를 만들어요. 밀크런(트럭 입차)도 신청 변경과 취소가 입고예정일 전날까지라 마감은 택배와 같지만, 파렛트는 센터별로 따로 쌓아야 하니 승인 전에는 한 파렛트에 섞지 않아요(글을 쓴 때 기준, 쿠팡 밀크런 입고).

요청을 늦게 넣는다고 거부되는 건 아니에요. 다만 답이 오기 전에 마감이 먼저 와요. 그러면 요청이 나중에 승인돼도 이미 원래 센터로 보낸 뒤라 소용이 없고, 승인을 믿고 안 보냈다면 미납이에요. 발주 당일에 넣어야 하는 이유는 승인 확률이 아니라 이 마감 계산이에요.

승인 전에 합쳐 보내면 어떻게 되나요

쉽먼트는 선택한 발주서들의 센터가 같아야 한 번에 만들어져요. 센터가 다르면 각각 만들어요. 그래서 인천 발주서 200개와 대구 발주서 100개를 인천으로 한 번에 보내면, 인천 쉽먼트에는 200개만 있어요. 나머지 100개는 쉽먼트가 없는 상품으로 도착해요. 쉽먼트를 등록하지 않은 상품이 택배로 입고되면 회송돼요(셀러 안내글 기준). 100개가 전부 회송된다고 공식 안내가 못 박은 건 아니지만, 그 100개를 받아 줄 근거가 센터에 없다는 건 확실해요.

회송이 비싼 이유는 택배비가 아니에요. 아래 숫자는 예시예요.

  • 대구 발주서 100개, 공급가 11,000원(부가세 별도), 입고예정일 금요일.
  • 인천으로 섞어 보낸 100개가 다음 주 화요일에 회송돼 돌아와요.
  • 대구 발주서는 금요일이 지났으니 그 발주서로는 쉽먼트를 새로 만들 수 없어요(셀러 안내글 기준).
  • 결과: 미납 100개, 공급가액 1,100,000원이 이 발주서에서 사라져요. 돌아온 100개는 다음 발주를 기다려요.
  • 회송 택배비는 박스 10개에 착불 5,000원씩 50,000원쯤이라 작은 쪽이에요. 큰 쪽은 재고 공백이에요. 하루 20개씩 팔리는 상품이면 다음 발주서가 와서 입고되기까지 열흘 동안 200개, 공급가액 2,200,000원어치 판매가 서요.

센터 변경이 승인됐다면 이야기가 달라요. 발주상세의 센터가 인천으로 바뀐 뒤 두 발주서를 한 쉽먼트로 묶어요. 묶이지 않으면 아직 안 바뀐 거예요.

입고일 변경이 거부되면 늦게 보낼까요

거부된 발주서에 "늦게라도 다 채워서 보내기"는 선택지에 없어요. 입고예정일이 지난 발주서로는 쉽먼트를 만들 수 없고, 쉽먼트 없는 입고는 회송이에요. 남는 선택은 둘이에요.

  1. D-1까지 보낼 수 있는 만큼 보내요. 확정 300개 중 220개만 있으면 220개로 쉽먼트를 만들어요. 80개는 미납이에요.
  2. 하나도 못 보내면 발주서를 닫아요. 입고예정일을 넘긴 발주서는 요청 등록 > 발주서변경 > 발주서 마감으로 발주서를 추가하고 사유를 적어 마감을 요청해요(셀러 안내글 기준). 쿠팡 담당자 답변으로 확정 뒤 미납은 이 창구로 마감 요청을 넣어야 한다고 안내된 사례가 있어요.

둘 중 어느 쪽이든 미납 수량은 남아요. 미납에 붙는 비용은 계약서의 지연 조항, 품절로 끊기는 판매, 다음 발주 수량 세 겹이고, 요율은 내 계약서에서만 확인할 수 있어요. 그 계산과 확정 뒤 시점별로 할 수 있는 일은 쿠팡 납품 지연 페널티에 따로 적었어요.

같은 상품에서 촉박한 발주가 반복되면 발주서마다 요청을 넣는 대신 상품의 준비 기간부터 손봐요. 그 순서는 서플라이어허브 제조일수 설정에 있어요.

일꾼은 이렇게 덜어요

여기까지는 일꾼 없이도 할 수 있어요. 일꾼은 이 확인을 매일 대신해요. 크롬에 일꾼 AI 커넥터를 깔고 서플라이어 허브에 로그인해 두면 발주리스트, 발주 SKU 리스트, 입고 상세내역, 상품 공급상태 관리 화면을 읽어 쿠팡 발주와 입고를 한 표로 모아요. 발주서마다 센터와 입고예정일이 한 표에 보이니 센터가 둘로 갈린 발주서를 그날 알아채고, 요청 등록 건의 처리 상태도 같은 표에서 봐요. AI 비서 쵸미에게 SKU 번호만 말하면 그 상품의 발주와 입고 누적을 알려 줘요.

참고한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