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켓배송 발주 · 입고
쿠팡 납품 지연 페널티, 발주확정 뒤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
쿠팡 로켓배송 발주를 확정한 뒤 재고가 모자라거나 일정이 밀렸을 때, 서플라이어 허브에서 공급사가 직접 할 수 있는 일과 없는 일을 시점별로 나눠요. 지체상금 요율이 검색에 안 나오는 이유, 계약서에서 찾을 여섯 줄, 있는 만큼 먼저 보낼 때의 계산도 따라가요.
발주를 확정한 뒤에 재고가 모자란 걸 알았다면, 움직일 수 있는 마감은 입고 예정일이 아니라 그 전날이에요. 저희가 참고한 셀러 안내글 기준으로 택배 쉽먼트는 입고 예정일 D-1까지만 등록할 수 있고, 예정일이 지난 발주서로는 쉽먼트를 만들 수 없어요(글을 쓴 때 기준). 확정 뒤에는 상품도 수량도 입고 정보도 화면에서 고칠 수 없어요. 그래서 로켓배송 공급사에게 남는 일은 둘이에요. 마감 전에 보낼 수 있는 만큼 보내는 것, 그리고 그날 쿠팡에 알리는 것이에요. 다 채워서 늦게 보내겠다는 계획은 쿠팡이 날짜를 바꿔 줬을 때만 성립해요.
검색에 나오는 페널티는 로켓배송 이야기가 아니에요
"쿠팡 납품 지연 페널티"를 검색하면 정시배송과 판매자 점수가 먼저 나와요. 마켓플레이스(WING) 판매자가 소비자 주문을 늦게 보냈을 때의 제도예요. 로켓배송은 기준이 적힌 곳부터 달라요.
| 구분 | 마켓플레이스 (WING) | 로켓배송 (서플라이어 허브) |
|---|---|---|
| 늦는 대상 | 소비자 주문의 배송 | 쿠팡 발주서의 납품 |
| 기준이 적힌 곳 | 쿠팡이 공개한 판매자 점수 안내 | 공급사가 쿠팡과 맺은 계약서 |
| 불이익 | 정시배송완료를 못 지킨 비중이 높아지면 정산 처리가 지연될 수 있어요 | 계약 조항에 따라요. 공개된 요율은 찾지 못했어요 |
로켓배송에 지체상금(늦은 납품에 물리는 배상금)이 있는지, 요율과 상한이 얼마인지는 공개 문서로 확인하지 못했어요. 검색에 같이 나오는 요율은 일반 계약 설명에서 온 숫자라 내 발주에 그대로 넣으면 안 돼요. 답은 내 계약서에 있어요. 지연이 난 날 찾으면 판단이 하루 늦으니 아래 여섯 줄을 미리 적어 두세요.
- 납품이 늦거나 모자랄 때의 조항이 있는지, 계약서에서 뭐라고 부르는지
- 요율을 어디에 곱하는지. 못 보낸 수량의 금액인지, 발주서 전체 금액인지
- 언제부터 세고 상한이 어디인지
- 공급사 책임이 아닌 사유를 어떻게 다루는지, 미리 알리면 달라지는지
- 어떻게 받아 가는지. 정산에서 빼는지, 따로 청구하는지
- 미납이나 납품률을 평가에 쓰는지, 쓴다면 무엇에 반영하는지
확정 전과 뒤, 화면에서 할 수 있는 일이 달라요
아래는 셀러 안내글에서 확인한 내용이고, 글을 쓴 때 기준이에요.
| 시점 | 직접 할 수 있는 일 | 이미 닫힌 일 |
|---|---|---|
| 업체확인 전 | 발주상세에서 수정으로 납품 가능 수량을 고치고, 안 맞는 이유를 사유입력에 적어 저장 | 없음 |
| 업체확인 뒤 ~ 입고 예정일 D-1 | 택배 쉽먼트 생성, 쿠팡에 문의 | 상품 · 수량 · 입고정보 수정 |
| 입고 예정일 당일부터 | 쿠팡에 문의 | 새 쉽먼트 등록 |
수량을 줄이는 데 돈이 안 드는 때는 업체확인 전뿐이에요. 재고가 의심스러우면 확정 전에 세요. 순서는 발주확정 전에 볼 세 숫자에 있어요. 확정 뒤에 공급사가 스스로 확정을 되돌리거나 입고 예정일을 바꾸는 방법은 안내글에 없고, 쿠팡이 바꿔 주는지도 공개 안내로 확인하지 못했어요. 그래서 "문의하면 바뀌겠지"는 계획에 넣지 않아요. 답을 글로 받은 뒤에만 계획을 바꿔요.
재고 부족을 안 날, 이 순서로 움직여요
- 물류 > 발주리스트에서 발주서를 열어 발주상세의 입고 예정일, 확정 수량, 납품할 센터를 적어요.
- 입고 예정일에서 하루를 빼요. 그날이 쉽먼트 마감이에요. 예시로 예정일이 금요일이면 목요일이에요. 택배가 센터에 닿는 데 걸리는 날도 거꾸로 세요. 예시로 택배가 하루 걸리면 출고도 목요일까지, 이틀 걸리면 수요일까지예요. 쉽먼트 등록 마감보다 출고 마감이 먼저 올 수 있어요.
- 창고에서 지금 박스에 담을 수 있는 수량을 세요. 이미 확정한 다른 발주서 몫은 빼요.
- 마감 전이면 그 수량으로 물류 > 쉽먼트 > 택배 쉽먼트 > + 쉽먼트 생성을 해요.
- 이미 쉽먼트를 만들어 뒀다면 수량을 실제에 맞춰요. 확정 수량 전체로 만든 쉽먼트는 물류 > 쉽먼트 > 택배 쉽먼트에서 열어 수량을 고치거나 지울 수 있는지 먼저 봐요. 그 방법은 공개 안내로 확인하지 못했어요. 화면에서 안 되면 쉽먼트에 적힌 수량과 실제로 담은 박스별 수량을 7번 문의에 같이 적어요.
- 입고 예정일이 이미 지났다면 답을 받기 전에는 물건을 내보내지 않아요. 그 발주서로는 쉽먼트를 만들 수 없고, 셀러 안내글 기준으로 쉽먼트를 등록하지 않은 상품이 택배로 입고되면 회송돼요.
- 같은 날 서플라이어 허브 온라인 문의로 알려요. 발주확정 때 동의한 점검사항에 입고 지연이나 수량 오류가 생기면 즉시 Claim 해결 프로세스로 문의하라는 항목이 있어요. 발주번호, SKU ID(또는 상품명), 확정 수량, 이번에 보내는 수량, 못 보내는 수량과 이유, 보낼 수 있는 날짜를 한 줄씩 적고, 덜 보낸 수량을 어떻게 종결하는지도 물어요.
- 답을 받으면 발주상세를 다시 열어요. 문의를 보낸 것, 답을 받은 것, 발주서의 날짜나 수량이 실제로 바뀐 것은 서로 다른 상태예요. 화면이 그대로면 끝난 게 아니에요.
입고 예정일이 이미 지난 발주서는 발주리스트에서 상태부터 봐요. 취소됐는지 열려 있는지 화면으로 판단이 안 서면 발주번호를 적어 문의해요. 예정일이 지난 미입고 잔량은 "오는 중"에 넣지 말고, 발주번호별로 행방을 확인할 수량으로 따로 세요. 섞어 세면 재고 소진일이 늦게 계산돼요.
다 채워서 늦게 보낼까, 있는 만큼 먼저 보낼까
아래 숫자는 모두 예시예요. 확정 300개, 공급가 11,000원(부가세 별도), 입고 예정일은 금요일이에요. 화요일에 공급처가 80개는 다음 주 수요일에야 된다고 알려 왔어요. 지금 보낼 수 있는 건 220개예요.
| 선택 | 이 발주서로 들어가는 수량 | 공급가액 | 미납 |
|---|---|---|---|
| 220개를 목요일까지 쉽먼트 | 220개 | 2,420,000원 | 80개, 880,000원 |
| 300개를 채워 다음 주 수요일에 | 날짜 변경 답이 없으면 0개 | 0원 | 300개, 3,300,000원 |
기다리는 쪽은 쿠팡이 입고 예정일을 바꿔 준다는 답을 받았을 때만 고를 수 있어요. 답 없이 기다리면 보낼 수 있던 220개까지 잃어요.
남는 80개의 비용은 세 겹이에요. 하나는 계약서예요. 조항이 있다면 앞에서 적어 둔 2번이 금액을 갈라요. 대상이 못 보낸 수량이면 880,000원에, 발주서 전체면 3,300,000원에 요율을 곱해요. 같은 요율이어도 3.75배 차이예요. 다른 하나는 계산서가 오지 않는 품절이에요. 하루 20개씩 나가는 상품이면 80개는 나흘 치예요. 저희 경험상 쿠팡에서는 상품 하나가 터지면 한 달에 몇천 개씩 나가다가 갑자기 품절이 나요. 그래서 저희 팀은 발주를 처음부터 타이트하게 봐요. 공급처에 다시 주문할 날은 재고 소진일 계산으로 잡을 수 있어요.
세 번째는 다음 발주예요. 미납이 납품률 평가나 다음 발주 수량에 반영되는지는 공개 안내로 확인하지 못했어요. 그러니 덜 보내면 끝이라고 보지 말고 직접 확인해요. 그 상품의 다음 두세 번 발주서에서 쿠팡이 정해 온 발주 수량을 지연 전 평균과 견줘요. 예시로 지연 전 평균이 300개였는데 다음 발주가 200개, 180개로 오면 온라인 문의로 이유를 물어요. 판매가 줄어도 발주는 줄 수 있으니 같은 기간 쿠팡 재고가 어떻게 움직였는지도 같이 봐요. 계약서에서는 앞의 6번을 찾아 둬요.
법이 정한 선은 여기까지예요
로켓배송 같은 직매입 거래에는 대규모유통업법이 적용돼요. 지체상금 요율을 정해 주는 법은 아니지만, 지연과 차감을 따질 때 기준이 되는 조항이 있어요.
| 조항 | 내용 | 이 상황에서 쓰는 법 |
|---|---|---|
| 제7조 | 납품업자 책임 사유처럼 법이 정한 사유 없이는 납품받은 상품의 대금을 감액할 수 없어요 | 차감이 있으면 근거를 물어요. 누구 사유로 늦었는지의 기록이 여기서 쓰여요 |
| 제9조 | 계약 뒤 정당한 사유 없이 상품 수령을 거부하거나 지체할 수 없어요 | 제때 닿았는데 센터에서 입고가 늦은 건 공급사 지연과 달라요. 도착 조회를 캡처해 둬요 |
대금 지급 기한은 상품을 수령한 날부터 세니(제8조), 늦게 들어간 만큼 대금 지급일도 밀려요.
조항마다 예외가 있으니 금액이 크면 계약서를 들고 전문가에게 확인하세요. 실제로 돈이 빠졌는지는 정산에서 봐요. 셀러 안내글 기준으로 정산금액과 상계금액은 정산 > 공제금액계정 > 지급처리결과에 나와요. 지연과 관련한 차감이 어떤 이름으로 찍히는지는 확인하지 못했어요. 지연이 있었던 달에는 상계금액을 한 줄씩 읽고, 모르는 항목은 근거를 물어요.
이 확인을 매일 하기 번거롭다면
지연이 한 번 나면 확정했는데 아직 안 들어온 수량을 발주서마다 따로 세야 해요. 일꾼은 서플라이어 허브의 발주리스트와 발주 SKU 리스트, 입고 상세내역을 모아 쿠팡 발주와 입고를 한 표로 보여 줘요. 발주서마다 확정 수량과 입고 수량의 차이가 바로 보이고, 매일 수집한 재고 변화로 남은 일수를 계산해요. AI 비서 쵸미에게 SKU 번호만 말하면 그 상품의 발주와 입고 누적을 알려 줘요. 크롬에 일꾼 AI 커넥터를 깔고 서플라이어 허브에 로그인해 두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