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켓배송 발주 · 입고
쿠팡 밀크런 취소 수수료, 언제 붙고 어떻게 피하나요
쿠팡 밀크런 접수는 입고 예정일 전날까지 화면에서 고치면 수수료가 없고, 당일부터는 취소와 상차 불발이 따로 돈이 돼요. 로켓배송 공급사가 일부만 포장이 늦었을 때 전체 취소 대신 발주 건을 빼는 법, 차가 안 올 때 남길 기록과 문의 순서를 정리했어요.
밀크런 취소가 공짜인 날은 입고 예정일 전날까지예요. 쿠팡 안내 영상 기준으로 밀크런 접수의 수정, 발주 건 추가와 취소는 입고 예정일 전날까지 화면에서 할 수 있고, 밀크런은 픽업일이 입고 예정일 당일이라 입고 예정일 당일 아침에는 이미 차량이 배차되어 있어요(글을 쓴 때 기준). 그래서 가장 비싼 선택은 "포장이 일부만 늦었는데 당일 아침에 전체를 취소하는 것"이에요. 셀러 안내글 기준으로 밀크런은 부분 취소가 안 돼서 수량을 줄여도 접수 번호 기준 요금이 그대로 남고, 당일 취소에는 거기에 수수료가 더 붙어요. 전날 오후에 늦는 발주 건만 접수에서 빼고 나머지를 보내면 수수료도, 다른 발주 건의 입고 지연도 피해요. 이 글은 로켓배송 공급사가 그 결정을 언제 어떻게 내리는지, 차가 늦거나 안 올 때 무엇을 남겨야 돈을 물어내지 않는지 적었어요.
수수료가 붙는 시각은 셋으로 나뉘어요
취소 수수료를 "당일이냐 아니냐"로만 보면 한 칸을 놓쳐요. 차량이 창고까지 왔다가 빈 차로 돌아가는 경우는 당일 취소와 다른 비용이에요.
| 시각 | 할 수 있는 일 | 비용 |
|---|---|---|
| 입고 예정일 전날까지 | 밀크런 접수 수정, 발주 건 추가 · 취소를 화면에서 직접 | 없음(쿠팡 안내 영상 기준) |
| 입고 예정일 당일, 차 출발 전 | 화면 수정은 닫혀요. 취소는 문의로 요청 | 당일 취소 수수료. 공급사 요율은 공개 안내로 확인하지 못했어요 |
| 차량 도착 뒤 상차 불발 | 차가 빈 채 돌아가요 | 공차 · 회차 비용. 같은 일이 반복되면 배차에 제한이 걸릴 수 있어요 |
검색에 나오는 "당일 취소 50%", "픽업 시간 기준 30분 대기 뒤 취소"는 로켓그로스(WING 판매자) 쪽 셀러 안내글의 숫자예요. 서플라이어 허브 공급사 계약에 같은 숫자가 적용되는지는 공개 안내로 확인하지 못했어요. 두 숫자는 "당일 취소도 돈이 들고, 차가 기다리는 시간에 상한이 있다"는 구조까지만 믿고, 요율은 밀크런 접수하기 화면의 안내문과 계약서에서 찾아 적어 두세요. 적어 둘 것은 세 줄이에요.
- 취소 가능 시각: 전날 몇 시까지인지. "전날까지"가 자정인지 업무 시간까지인지에 따라 저녁 결정이 늦어요.
- 당일 취소 요율과 기준 금액: 접수 전체 요금의 몇 %인지, 빠진 발주 건의 요금만인지.
- 공차 비용과 대기 상한: 차가 몇 분 기다리는지, 돌아가면 얼마가 붙는지.
일부만 늦었을 때는 전체 취소가 아니라 발주 건을 빼요
밀크런 접수 하나에 발주서 여러 건을 묶을 수 있고, 전날까지는 발주 건 단위로 추가하고 뺄 수 있어요(쿠팡 안내 영상 기준). 그러니 전체 취소를 생각하기 전에 발주 건 단위로 봐요.
- 전날 낮, 택배사 집하 마감 전에 발주 건마다 포장이 끝난 박스 수를 발주 SKU 리스트의 수량과 맞춰요.
- 저녁까지 끝나지 않을 발주 건을 밀크런 접수에서 빼요. 남은 건으로 박스 수량 · 적재 사이즈 · 총중량을 다시 적어요.
- 뺀 발주 건은 입고 예정일이 그대로니 그 건은 납품 지연이 돼요. 같은 날 온라인 문의로 알려요.
- 빼고 나니 남은 박스가 적다면 그 접수를 택배로 돌릴지 계산해요. 손익분기는 쿠팡 밀크런 입고, 택배보다 싸지는 박스 수와 접수 · 취소 기한에 있어요. 택배로 돌리려면 전날 낮 택배사 집하 마감 전에 정해야 해요. 1번을 낮에 하는 이유가 이것이에요.
예시로 끝까지 계산해 볼게요. 숫자는 모두 예시예요. 발주서 A 20박스와 B 10박스를 한 차로 접수했고 견적은 85,000원, A만 보내면 55,000원, B 10박스를 나중에 따로 접수하면 40,000원이에요. 당일 취소 요율은 로켓그로스 안내글의 50%를 예시 요율로 넣었어요. B의 포장이 전날 저녁까지 안 끝나요.
| 선택(예시) | 이번 접수 비용 | 지연되는 발주 건 | 날짜가 바뀌면 드는 돈 | 합계 |
|---|---|---|---|---|
| 전날 오후에 B를 빼고 A만 보냄 | 55,000원 | B 1건 | B 단독 재접수 40,000원 | 95,000원 |
| 당일 아침에 전체 취소 | 85,000 × 50% = 42,500원 | A · B 2건 | A · B 재접수 85,000원 | 127,500원 |
| 당일 차에 A만 싣고 B는 안 실음 | 85,000원(부분 취소 불가) | B 1건 | B 단독 재접수 40,000원 | 125,000원 |
"날짜가 바뀌면 드는 돈"은 전제가 있어요. 지연된 발주 건은 온라인 문의로 입고 예정일이 실제로 바뀐 뒤에만 재접수나 택배가 가능해요. 안 바뀌면 그 건은 재접수 비용이 아니라 납품 지연 페널티 쪽 문제가 되고, 그때 할 수 있는 일은 쿠팡 납품 지연 페널티, 발주확정 뒤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에 있어요.
합계로 보면 95,000원, 127,500원, 125,000원이에요. 전날 오후에 B를 빼는 쪽이 당일 전체 취소보다 32,500원, 당일에 B만 안 싣는 쪽보다 30,000원 싸고, 지연도 B 1건에서 끝나요. 전체 취소는 이번 접수 비용만 보면 가장 싸 보이지만, 문제없던 A까지 지연이 되고 85,000원을 다시 내서 합계가 가장 커요. 세 선택의 차이는 요율이 아니라 "전날 오후에 B를 뺐는가" 하나예요.
차가 늦거나 안 올 때, 기록 순서가 돈을 가름해요
차가 안 왔는데 공차 비용이나 지연이 공급사 몫으로 잡히지 않으려면, 그날 남긴 기록이 운송사 사유였다는 것을 보여 줘야 해요. 쿠팡이 어떤 증빙으로 면제해 주는지는 공개 안내에 없어요. 그러니 "면제를 받는 법"이 아니라 "내 쪽 지연이 아니었다는 기록"을 먼저 만들어요.
- 픽업 시간 전에 상차 준비가 끝난 장면을 남겨요. 파렛트, 적재리스트, 시각이 한 장에 보이는 사진이면 돼요. 공급사 지연이 아니었다는 증거는 이것 하나예요.
- 픽업 시간이 지나도 차가 없으면 밀크런 접수 화면에서 접수 상태를 확인하고 캡처해요. 접수 화면이나 접수 뒤 받은 안내에 배차 담당 연락처가 있으면 그쪽에 먼저 연락하고 통화 시각을 적어요. 없으면 바로 3번이에요.
- 서플라이어 허브 온라인 문의에 접수 번호, 발주번호, 픽업 예정 시각, 대기 시작 시각, 1번 사진을 넣어요. 묻는 것은 둘이에요. 오늘 안에 차가 오는지, 안 오면 입고 예정일을 바꿔 주는지.
- 당일 입고가 안 되면 그 발주서는 입고 예정일을 넘겨요. 공급사가 입고 예정일을 직접 바꾸는 화면은 없어요. 입고 예정일이 지난 발주서를 밀크런으로 다시 접수할 수 있는지도 공개 안내로 확인하지 못했어요. 그래서 문의 답에 바뀐 입고 예정일이 글자로 적혀 있는지 보고, 발주리스트에서 발주상세의 날짜가 실제로 바뀐 뒤에만 다시 접수해요. 답을 받은 것과 날짜가 바뀐 것은 다른 상태예요.
- 기록은 정산 달에 쓰여요. 밀크런 요금이나 지연 차감이 정산에서 어떤 이름으로 빠지는지는 공급사 기준으로 확인하지 못했어요. 밀크런을 취소했거나 차가 안 왔던 달은 셀러 안내글 기준으로 정산 > 공제금액계정 > 지급처리결과에서 상계금액을 한 줄씩 읽고, 모르는 항목은 1번 사진과 3번 문의를 근거로 물어요. 직매입 거래에서 대금 감액에 근거를 물을 수 있는 조항은 지연 페널티 글의 법 절에 있어요.
택배로 돌리는 마감은 밀크런보다 빨라요
발주서의 입고유형은 발주확정 뒤에도 물류 > 발주리스트에서 발주상세를 열어 입고유형 수정으로 바꿀 수 있어요. 택배 쉽먼트도 셀러 안내글 기준으로 입고 예정일 전날까지만 만들 수 있어요(글을 쓴 때 기준). 그러니 전날에는 밀크런 수정과 택배 전환 두 길이 다 열려 있지만, 택배 쪽이 먼저 닫혀요. 택배는 입고 예정일에 센터에 닿아야 하니 하루 걸리는 구간이면 전날 낮 택배사 집하 마감 전에 출고해야 하고, 이틀 걸리는 구간이면 이틀 전이에요. 밀크런 당일 상차보다 마감이 빨라요. 결정 시각이 같은 날에 몰려 있으니 전날 오후에 세 갈래 중 하나를 골라요.
- 그대로 보내요: 발주 건마다 박스 수가 발주 수량과 맞을 때.
- 박스가 적은 건을 빼고 택배로 돌려요: 포장은 끝났거나 전날 낮 택배 출고 마감 전에 끝나는데, 박스가 적어서 밀크런 접수에 묶을 이유가 없는 건이에요. 예시로 포장이 끝난 10박스를 박스당 4,000원 택배로 보내면 40,000원이고 지연이 없어요. 물류 > 쉽먼트 > 택배 쉽먼트 > + 쉽먼트 생성을 전날 안에 만들고, 출고는 그날 택배사 집하 마감 전에 끝내야 해요. 포장이 집하 마감까지 안 끝나는 건은 이 갈래가 아니에요.
- 포장이 늦는 건을 빼고 문의해요: 전날 낮 택배 마감까지도 포장이 안 끝나는 건이에요. 택배 마감이 밀크런 상차보다 빠르니 택배로는 살릴 수 없어요. 지연 1건이 남지만 수수료는 없고, 입고 예정일이 바뀌는지는 문의 답으로 정해져요.
세 갈래 모두 전날 오후에 결정하면 당일 수수료가 생기지 않아요. 당일로 넘어가는 순간 남는 선택은 수수료를 내고 취소하거나 부분 취소 없이 그대로 보내는 것뿐이에요.
일꾼이 하는 일
일꾼은 서플라이어 허브의 발주리스트 · 발주 SKU 리스트 · 입고 상세내역을 한 표로 모아요. 입고 예정일이 내일인 발주서가 몇 건이고 SKU별 수량이 얼마인지 한 표에서 보니, 전날 오후에 포장이 끝난 박스 수와 맞춰 어느 발주 건을 뺄지 발주서를 하나씩 열지 않고 정해요. 입고가 끝나면 발주 수량과 입고 수량이 같은 줄에 놓여서, 접수에서 뺐던 발주 건이 나중에 들어갔는지 바로 보여요. 쵸미에게 SKU 번호를 말하면 그 상품의 발주와 입고 누적을 답해요. 크롬에 일꾼 AI 커넥터를 깔고 서플라이어 허브에 로그인해 두면 자료가 들어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