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싱 · 마진
1688 마진 계산: 입고 수량으로 다시 나누는 원가표
1688 위안 원가표를 주문 수량으로 나누면 불량과 분실이 생긴 순간 마진이 틀려요. 실제 입고 수량으로 다시 나누는 법, 환율 10원이 개당 원가를 얼마 올리는지 적는 한 줄, 멈추는 목표 마진선을 예시로 끝까지 계산했어요.
1,000개를 주문해 950개가 입고됐다면, 원가표의 분모는 그날부터 950이에요. 예시로 상품값과 운임, 관세, 통관과 라벨, 국내 운송까지 합쳐 5,446,400원이 나간 발주라면 주문 수량으로 나눈 개당 원가는 5,446원이고, 실제 입고 수량으로 나누면 5,733원이에요. 공급가 8,000원(부가세 별도)이면 마진율은 31.9%에서 28.3%로 내려가요. 돈은 1,000개분이 나갔는데 팔 수 있는 건 950개이기 때문이에요. 중국에서 소싱해 쿠팡 로켓배송에 공급하는 회사와 셀러를 위해 이 분모에서 출발해 환율 한 줄, 멈추는 선까지 예시로 계산했어요. 글의 숫자는 모두 예시예요.
원가를 주문 수량으로 나누면 어디서 틀리나요
1688 원가표는 보통 발주할 때 한 번 만들고 끝나요. 그때 분모는 주문 수량이에요. 그런데 입고 검수에서 불량이 빠지고 운송 중에 몇 개가 없어지면 팔 수 있는 수량은 줄어요. 돈은 이미 주문 수량만큼 나갔으니 개당 원가는 그만큼 올라야 해요. 원가표가 주문 수량에 멈춰 있으면 그 상품의 마진은 실제보다 높게 보이고, 그 숫자로 다음 공급가를 제안하게 돼요.
빠진 수량을 어떻게 처리할지는 돈이 돌아오는지에 따라 갈려요.
- 1688 판매자가 불량을 환불해 줬다면: 환불받은 상품값만 총비용(분자)에서 빼요. 그 물건에 이미 붙은 국제 운송비와 통관 수수료는 돌아오지 않으니 분자에 남아요. 관세는 불량품을 1년 안에 보세구역을 거쳐 판매자에게 돌려보내면 환급받을 수 있지만, 그러지 않았다면 분자에 남겨요. 분모는 팔 수 있는 수량이에요.
- 환불을 못 받았거나 운송 중 분실이라면: 분자는 그대로 두고 분모만 실제 입고 수량으로 바꿔요.
그래서 원가표는 두 번 써요. 발주할 때는 주문 수량으로 나눈 1차 원가, 입고가 끝나면 실제 입고 수량으로 나눈 확정 원가예요. 저희 팀은 선적 서류를 만들 때도 처음부터 완성본을 만들기보다 1차 초안을 먼저 쓰고 고치는 쪽으로 바꿨어요. 한 번에 112개 품목을 실으면 품목당 1분만 잡아도 두 시간 가까이 걸려서, 완벽한 표를 기다리면 선적 날을 넘겨요. 원가표도 같아요. 발주 때 1차로 적고, 입고 뒤에 분모와 운임 실비만 바꾸면 돼요.
환율에 곱하는 것 말고 무엇을 더하나요
1688에 적힌 값은 중국 안에서 사는 값이에요. 한국 창고를 거쳐 쿠팡에 입고되기까지 붙는 비용을 두 묶음으로 나눠 적으면, 뒤에서 환율과 분모를 따로 다룰 수 있어요.
| 묶음 | 들어가는 것 | 무엇에 흔들리나 |
|---|---|---|
| 개당 위안으로 내는 것 | 상품값(수량 구간 단가), 판매자가 받는 중국 안 운송비, 구매대행 수수료(관세 계산에서는 뺌) | 환율 |
| 선적 한 건에 한 번 내는 것 | 국제 운송비, 통관 수수료, 검수, 한글 표시 라벨, 국내 운송, 쿠팡 입고 작업 | 실제 입고 수량(분모) |
관세는 상품값에 한국 항구에 닿을 때까지의 운임 · 보험료를 더한 과세가격에 세율을 곱해요. 구매자를 대신해 사 주고 받는 구매수수료는 과세가격에서 빠져요. 수입 부가세는 글을 쓴 때 기준 10%인데, 일반과세자라면 매입세액으로 공제받으니 원가에 넣지 않아요. 세율과 공제 여부는 관세사와 세무 담당자에게 확인하세요.
자주 빠지는 비용은 처음 거래할 때의 샘플값과 샘플 운송비, 송금할 때마다 드는 수수료, 부피무게로 매겨진 운임, 쿠팡 입고 기준에 맞추는 포장재와 바코드 라벨, 입고 검수에서 거절돼 돌아오는 물량이 있을 때의 운송비예요. 금액이 작아 보여도 전부 둘째 묶음이라 입고 수량이 줄수록 개당 부담이 커져요.
한 선적에 품목이 많으면 통관 수수료 같은 건별 비용의 배분 기준을 하나로 정해 계속 쓰세요. 수량으로 나누든 부피로 나누든, 기준이 먼저 정해져 있어야 원가표를 끝낼 수 있어요. 선적마다 기준이 바뀌면 같은 상품의 마진이 달마다 달라 보여요.
계산 예시: 1,000개 주문, 950개 입고
예시 조건: 상품값 20위안, 판매자에게 내는 중국 안 운송비 2위안, 송금 환율 1위안 = 190원, 국제 운송비 400,000원(원화 견적), 관세율 8%, 통관과 검수와 라벨 300,000원, 국내 운송과 쿠팡 입고 200,000원, 공급가 8,000원(부가세 별도). 과세환율도 190원으로 같다고 가정했어요. 불량 30개와 분실 20개는 환불받지 못했다고 가정했어요.
| 항목(예시) | 계산 | 발주 전체 |
|---|---|---|
| 상품값과 중국 안 운송비 | 22위안 x 1,000개 x 190원 | 4,180,000원 |
| 국제 운송비 | 견적 | 400,000원 |
| 관세 | (4,180,000원 + 400,000원) x 8% | 366,400원 |
| 통관 · 검수 · 라벨 | 견적 | 300,000원 |
| 국내 운송 · 쿠팡 입고 | 견적 | 200,000원 |
| 총비용(부가세 제외) | 합계 | 5,446,400원 |
같은 총비용을 두 분모로 나누면 이렇게 갈려요.
| 분모(예시) | 개당 원가 | 마진(공급가 8,000원) | 마진율 |
|---|---|---|---|
| 주문 수량 1,000개 | 5,446원 | 2,554원 | 31.9% |
| 실제 입고 950개 | 5,733원 | 2,267원 | 28.3% |
불량과 분실 50개에 든 돈 약 272,000원이 남은 950개에 얹힌 결과예요. 수입 부가세(과세가격 4,580,000원에 관세를 더한 4,946,400원의 10% = 494,640원)는 공제받는다고 보고 표에서 뺐어요.
환율이 10원 오르면 이 상품 원가는 얼마 오르나요
위 예시에서 환율이 190원에서 200원이 되면 상품값과 중국 안 운송비가 220,000원 오르고, 관세도 따라 17,600원 올라요. 발주 전체로 237,600원, 개당으로는 주문 수량 기준 237.6원이에요. 식으로 쓰면 개당 22위안 x 10원 x 1.08이에요. 입고 수량 950개로 나누면 250원이에요. 운임까지 위안이나 달러로 낸다면 그 줄도 같이 곱해요.
이 한 줄을 상품마다 원가표 옆에 적어 두세요. "환율 10원 = 개당 238원" 같은 줄이 있으면, 환율이 움직인 날 표 전체를 다시 계산하지 않아도 어느 상품이 먼저 흔들리는지 보여요. 위안으로 내는 비중이 큰 상품일수록 이 숫자가 크고, 운임과 국내 비용 비중이 큰 상품은 작아요.
원가표에 적는 환율은 실제로 송금한 날 은행이 적용한 환율이에요. 세금 쪽은 관세청이 주마다 정하는 과세환율이라는 다른 숫자가 쓰여요(관세청 UNI-PASS 주간환율). 송금한 날과 수입신고한 주가 다르면 두 환율이 달라지니 원가표에는 두 칸을 따로 두세요.
어느 환율에서 멈추나요: 목표 마진선
손익분기 환율보다 먼저 보는 선이 목표 마진선이에요. 예시에서 원가가 공급가 8,000원에 닿는 환율은 주문 수량 기준 약 297원, 입고 수량 기준 약 281원이지만, 거기까지 가는 동안 마진은 이미 0에 가까워져 있어요. 목표 마진율을 25%로 잡으면 허용 원가는 6,000원이에요. 주문 수량 기준 원가 5,446원에서 환율 10원당 237.6원씩 오르니 약 23원 여유, 환율 213원이 선이에요. 입고 수량 기준으로 다시 보면 5,733원에서 10원당 250원씩이라 11원 가까이, 환율 201원이에요. 분모 하나가 멈추는 선을 13원 가까이 당겨요.
선에 닿으면 멈추고 세 가지를 다시 봐요.
- 발주 수량: 환율이 선 근처일 때 넉넉히 사 둔 재고는 원가 비싼 재고로 남아요.
- 운송 방식과 포워더 견적: 둘째 묶음에서 가장 큰 줄이에요.
- 공급가 제안: 다음 견적에 지금 환율을 반영해요.
저희 팀도 신상품마다 가격을 정하는 회의가 매일 열렸어요. 물을 때마다 원가를 머릿속으로 다시 계산해야 했기 때문이에요. 상품마다 환율 10원 줄과 목표 마진선을 적어 두면, 선 안에서는 담당자가 바로 답할 수 있어요. 회의는 선 밖으로 나간 상품만 하면 돼요.
일꾼으로 마진 다시 보기
상품이 많아지면 환율이 움직일 때마다 원가표 전체를 다시 계산하기 어려워요. 일꾼 AI는 적어 둔 위안 원가를 오늘 환율로 바꿔 마진을 보여 드려요. 환율이 바뀌면 마진도 같이 다시 계산돼요. 관세율과 운임, 입고 수량은 거래마다 다르니 위 순서대로 원가표에 따로 적어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