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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플라이어 허브

서플라이어허브 반려, 늦게 알면 그 주 등록이 밀려요

쿠팡 서플라이어허브 반려 회신 기한을 요일로 세는 법, 견적서 번호와 SKU 번호를 섞으면 왜 반려를 놓치는지, 회신 완료와 재검수 통과와 첫 발주를 따로 확인하는 법, 놓치지 않는 반려 목록 모양과 다음 견적서 점검표까지 정리했어요.

· 8분 읽기 · 일꾼 AI 편집

상품 정보 반려의 회신 기한은 반려일부터 영업일 3일이에요(글을 쓴 때 기준). 금요일 오후에 난 반려를 월요일 아침에 보면 달력으로는 이틀이 지났지만 영업일로는 아직 하나도 안 썼어요. 반려일을 빼고 세면 월 · 화 · 수가 영업일 3일이라, 수요일이 지나면 견적서가 드랍돼요. 같은 반려를 수요일에 처음 보면 남은 시간은 그날 하루예요. 사이에 공휴일이 하나 끼면 하루가 더 생기지만, 세는 날을 하루만 틀려도 드랍이에요. 드랍이 왜 비싼지는 저희 팀 경험으로 말할 수 있어요. 쿠팡은 한 번 등록하면 수정도 승인을 받아야 해서, 저희는 견적서 하나를 넣는 데에도 손이 많이 가요. 그 손이 반려 하나를 늦게 봤다는 이유로 다시 들어가요. 드랍되면 되살리는 문의부터, 그마저 지나면 새 견적서부터예요. 이 글은 메뉴 위치보다 그 뒤에 있는 것을 적었어요. 반려를 놓치게 만드는 함정, 세 가지 다른 끝, 놓치지 않는 목록 모양, 반려를 다음 견적서의 점검표로 바꾸는 방법이에요.

반려는 어디서 보나요

  1. 상품 > 상품 등록 상태 확인으로 들어가요.
  2. 상품 등록일 검색 기간을 넓게 잡아요. 그 견적서를 넣은 날이 기간 밖이면 목록에 안 보여요.
  3. 반려 회신 필요 상품만 보기를 켜고, 견적서를 열어 반려 회신 버튼으로 답해요. 제출 뒤 상태가 반려 회신 완료로 바뀌었는지 그 자리에서 봐요.

기한이 지난 뒤의 흐름도 날짜로 세 두세요. 수요일까지였던 회신을 넘기면 견적서가 드랍돼 상태가 상품 등록 불가로 바뀌고 회신 버튼이 사라져요. 드랍된 날부터 영업일 10일, 그러니까 두 주쯤 안에 화면 오른쪽 위 온라인 문의로 재진행을 요청하면 다시 회신할 수 있는 상태로 돌아와요. 돌아온 뒤에는 또 영업일 3일이에요. 그 기간마저 지나면 새 견적서를 처음부터 넣어야 해요. 문의할 때는 견적서 번호와 반려 사유를 같이 적어요.

반려는 어느 단계에서 났는지부터 봐요

반려는 상품 승인 단계(공급가 · 제한상품 같은 가격 · 정책)와 상품 정보 검수 단계에서 나요. 반려 회신으로 답하는 건 상품 정보 반려이고, 공급가 반려는 결과 메시지를 보고 공급가를 고쳐 다시 등록할지 정해요.

사유화면 문구 예고치기 전에 할 것
가격 · 정책 (공급가, 제한상품)"등록하신 공급가는 쿠팡의 기준/정책에 부합하지 않아 반려되었습니다"결과 메시지를 읽고, 낮춘 공급가에서 원가와 물류비, 포장비를 빼고 남는지 계산한 뒤 다시 등록할지 정하기
상품 정보상품명, 규격, 이미지, 표시 정보가 맞지 않는다는 내용지적된 칸과 같은 종류의 다른 칸까지 실물과 대조한 뒤 반려 회신

공급가 반려는 기준 수치가 화면에 없어요. 글을 쓴 때 찾아본 공개 자료에도 없었어요. 그래서 얼마까지 내리면 통과인지는 미리 알 수 없고, 어디까지 내려도 남는지는 우리가 계산할 수 있어요. 끝까지 계산해 볼게요. 예시: 원가 6,000원, 물류비 1,000원, 포장비 500원이면 한 개 비용이 7,500원이에요. 공급가 10,000원이면 한 개에 2,500원이 남고, 첫 발주가 1,000개면 2,500,000원이에요. 반려 뒤 9,000원으로 내리면 1,500원씩 1,500,000원이라 1,000,000원이 줄어요. 8,500원이면 1,000원씩 1,000,000원이에요. 7,500원이 바닥이고 그 밑은 팔수록 손해예요. 한 개에 적어도 1,000원은 남기기로 했다면 다시 등록할 수 있는 가장 낮은 공급가는 8,500원이에요. 이 바닥 숫자를 견적서를 넣기 전에 적어 두면, 결과 메시지를 본 자리에서 다시 등록할지 접을지 정해져요. 바닥 밑으로 내려야 통과할 것 같으면 다시 등록하지 않고 접는 것도 결정이에요. 다만 그 결정을 목록에 남겨 두세요.

견적서 번호와 SKU 번호는 다른 번호예요

등록 중인 견적서에는 아직 SKU ID(쿠팡이 품목마다 붙이는 번호)가 없을 수 있어요. 그래서 상품 관리표를 SKU 열 기준으로 만들면 반려된 견적서는 SKU 칸이 빈 줄이 되고, 빈 줄은 눈에서 빠지기 쉬워요. SKU가 없어서 관리표에서 빠진 상품이, 사실은 지금 회신 기한이 가고 있는 반려일 수 있어요.

상품명으로 적는 것도 같은 문제가 있어요. 같은 상품으로 견적서를 두 번 넣으면 상품명으로는 어느 쪽이 반려됐는지 구별이 안 돼요. 견적서 하나에 옵션이 여러 줄 달린 경우도 있어서, 그때는 견적서 번호에 옵션 이름까지 같이 적어야 어느 줄 이야기인지 알 수 있어요.

그래서 목록의 첫 열은 견적서 번호로 두세요. SKU 열은 비워 두고 번호가 붙으면 그때 채워요. 같은 상품이 견적서 번호 두 개로 보여도 그대로 두 줄이에요. 번호 하나하나가 각자 기한을 갖고 있으니까요.

회신 보냄, 재검수 통과, 첫 발주는 세 가지 다른 끝이에요

"그거 처리했어요"라는 말에는 세 가지 뜻이 섞여 있어요. 어느 끝인지 묻지 않으면 중간에서 멈춘 견적서가 생겨요.

끝무엇이 끝난 것어디서 확인아직 남은 것
반려 회신 완료우리 쪽 고치기와 제출상품 등록 상태 확인의 상태 글자쿠팡의 재검수. 회신 뒤 확인까지 적어도 6일이 걸리고(글을 쓴 때 기준), 다시 반려될 수 있어요
재검수 통과쿠팡 검수같은 화면의 진행 단계 색(완료는 초록)과 SKU ID. 통과는 따로 알림 없이 다음 단계로 넘어가요첫 발주서. 승인은 팔리기 시작했다는 뜻이 아니에요
첫 발주상품이 실제로 움직이기 시작발주리스트에 그 SKU의 발주서입고 확정과 입고금액

회신을 보낸 뒤에도 재검수에서 다시 반려될 수 있고, 승인된 뒤에도 발주서가 안 나오면 팔리지 않아요. 회신하고 하루 이틀 뒤에 결과를 찾지 않아도 돼요. 쿠팡 안내로는 회신 뒤 확인까지 적어도 6일이 걸려요. 그 대신 6일이 지난 줄은 다시 봐야 해요. 회신을 보내고 나면 손을 떼기 쉬운데, 그러면 재검수에서 다시 반려된 견적서를 아무도 안 보고 있다가 기한이 지나요. 목록에서 줄을 지우는 조건을 첫 발주로 두면 그 사이에 있는 줄이 매일 눈에 들어와요.

승인 뒤에 상품을 고칠 일이 생기면 길이 달라요. 상품 > 상품 수정 요청에서 수정 종류를 고르고 다시 승인을 받아요. 실물이 그대로면 카탈로그 정보 개선, 패키지 디자인 · 바코드 · 제조사 · 인증처럼 상품 정보가 바뀌었으면 리뉴얼이에요. 단품 무게나 사이즈가 바뀌어 SKU 크기를 고쳐야 하면 수정 요청이 아니라 SRMS로 문의해요. 종류를 잘못 고르면 그 수정 요청도 반려될 수 있어요. 저희 팀이 등록을 한 땀 한 땀 하는 이유예요. 등록 때 틀린 글자 하나가 승인 뒤에는 수정 승인 한 번이 돼요.

놓치지 않는 반려 목록은 이렇게 생겼어요

도구는 상관없어요. 스프레드시트 한 장이면 돼요. 중요한 건 열과 규칙이에요.

  • 견적서 번호. 첫 열이에요. 옵션이 여러 줄이면 옵션 이름까지 적어요.
  • 반려된 날. 기한은 여기서 세요. 가까운 것부터 처리해요.
  • 사유 종류. 가격 · 정책인지 상품 정보인지.
  • 결정. 고쳐서 회신, 고쳐서 다시 등록, 대기, 안 넣음 중 하나. 결정한 사람과 날짜를 같이 적어요.
  • 지금 어느 끝인지. 회신 완료, 재검수 통과, 첫 발주.
  • SKU ID. 등록이 끝나기 전에는 비어 있을 수 있어요. 비어 있다고 줄을 지우지 않아요.

규칙은 세 개예요.

  1. 매일 같은 시간에 반려 회신 필요 상품만 보기를 켜고, 새로 생긴 번호를 목록에 더해요. 기한이 영업일 단위라서 일주일에 한 번 몰아 보면 그 사이에 드랍되는 견적서가 생겨요.
  2. 결정이 없는 줄을 남기지 않아요. 대기도 결정이에요. 대기하라고 한 결정을 목록에 적지 않으면 나중에 누락처럼 보여요. 보는 사람에게는 안 한 일이고, 지시한 사람도 품목이 많으면 기억을 못 해요. 대기라고 적고, 누가 언제 정했는지 적고, 다시 볼 날을 적어요.
  3. 줄은 첫 발주가 났을 때, 또는 안 넣기로 정했을 때만 지워요.

예시로 두 줄만 보면 이래요.

견적서 번호반려된 날사유결정지금SKU
예시-110-01가격 · 정책대기 (10-02 결정, 원가 다시 확인한 뒤 10-07 다시 봄)반려없음
예시-209-29상품 정보회신 (09-30)재검수 통과받음

반려 사유를 다음 견적서의 점검표로 바꿔요

반려 한 건은 회신에 쓰는 날에 재검수 확인 적어도 6일을 더한 만큼 등록을 늦춰요. 그래서 반려 목록은 처리하고 지우는 것으로 끝내지 말고, 사유를 다음 견적서를 넣기 전 점검표로 옮겨요. 방법은 세 줄이에요.

  1. 반려 메시지 문구를 그대로 점검표에 옮겨요. 요약하면 다음 사람이 못 알아봐요.
  2. 같은 사유가 두 번 나오면 그 항목은 제출 전 필수 확인으로 올려요.
  3. 점검표를 통과하지 못하는 상품은 넣지 않아요. 넣고 반려받는 쪽이 더 느려요.
반려 사유다음 견적서를 넣기 전에
공급가위에서 계산한 바닥 공급가와 이번에 넣을 공급가를 나란히 적어요. 내릴 여지가 없으면 넣지 않아요
제한상품 같은 정책결과 메시지에 적힌 조건을 같은 분류 상품의 점검표에 옮겨요
상품명, 규격, 표시 정보견적서 값, 실물, 상세 자료 세 가지를 같은 사람이 한 번에 대조해요
이미지지적받은 조건을 적어 두고 다음 이미지에 먼저 적용해요

저희 팀은 한때 수천 개를 넣고 그중에 터지기를 바랐는데, 지금은 될 만한 것만 등록해요. 반려 건수가 줄어야 매일 보는 일도 가능해져요. 저희 경우가 그렇고, 모든 공급사에 맞는 공식으로 쓰지는 마세요.

이걸 매일 하기 번거롭다면

일꾼 AI는 크롬 커넥터로 서플라이어 허브의 상품 등록 상태 화면을 수집해, 반려된 견적서를 견적서 번호 기준으로 한 화면에 모아 보여 줘요. SKU가 아직 없는 견적서도 번호로 들어오니 빠지지 않아요. 발주리스트와 입고 상세내역도 같이 수집해서 발주와 입고를 한 표로 봐요. 고칠지 대기할지는 사람이 정하고, 찾고 모으는 일은 일꾼이 해요. 커넥터를 깔고 창을 열어 둔 동안 수집돼요.

참고한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