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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플라이어 허브

쿠팡 로켓배송 단종 신청, 발주가 또 오지 않게 끝내는 순서

서플라이어 허브 단종 요청은 접수가 아니라 발주불가 확인이 끝이에요. 자사몰을 먼저 내리고, 제조사 공문을 붙이고, 심사 중 발주서를 막는 순서를 정리했어요.

· 6분 읽기 · 일꾼 AI 편집

단종 요청을 넣고 요청 목록에 "요청 상태: 완료"가 뜨면 끝난 것 같아요. 그런데 옆 칸 "처리 상태"가 "거부"인 경우가 있어요. 이 상태로 두면 발주서는 계속 발행되고, 공급을 못 하면 미납이 돼요. 단종이 끝났다는 신호는 요청 목록의 처리 상태와 SKU 정보 관리의 발주가능상태, 두 화면이 함께 바뀌는 것이에요. 로켓배송 공급사가 제조 중단 상품을 정리할 때 이 순서대로 하면 거절과 미납을 둘 다 피할 수 있어요.

단종 신청은 어디서 하나요

1:1 온라인 문의가 아니에요. 글을 쓴 때 기준 접수 화면은 서플라이어 허브 > 물류 > 상품 공급상태 관리 > 요청 등록이에요. 요청 타입은 "영구적 생산 중단에 의한 발주 중단 요청"을 고르고, 사유 코드 선택, SKU 검색 및 추가, 요청 내용 입력의 세 단계로 넣어요.

입력 칸은 세 가지예요.

  • 사유 코드: 리뉴얼 상품이 있으면 리뉴얼(RENEWAL), 없으면 NRO. 리뉴얼을 고르면 대체 SKU ID를 적어야 하고, 단종하는 SKU와 다른 번호여야 해요.
  • 공급 중단일: 오늘보다 뒤의 날짜만 들어가요. 승인 뒤 발주가능상태가 승인한 날에 바뀌는지, 적어 낸 공급 중단일에 바뀌는지는 글을 쓴 때 기준 쿠팡이 밝히지 않아요. 그래서 이 날짜는 아래 "심사 중에도 발주서는 와요"처럼 남은 재고 기준으로 잡아요.
  • 첨부: 생산 중단 공문 PDF. 없으면 접수 자체가 안 돼요.

한 SKU에 진행 중인 요청이 있으면 같은 SKU로 새 요청을 넣을 수 없어요. 거절된 뒤 다시 넣을 때는 먼저 요청 목록에서 앞 요청이 끝났는지 보세요.

신청 전에 자사몰과 스마트스토어를 먼저 내려요

거절 사유 중 "자사몰 추적 결과 기준 미달"은 공문이 멀쩡해도 나와요. 쿠팡은 공급사가 서플라이어 허브에 적어 낸 판매 URL(자사몰 · 스마트스토어)을 확인하고, 확인 시점에 그 상품이 판매 중이면 영구 생산 중단으로 보지 않아요.

어느 화면의 주소를 보는지는 쿠팡이 밝히지 않아요. 그러니 업체 정보와 견적서에 적어 낸 판매 URL을 모두 점검 대상으로 잡아요.

그래서 순서가 중요해요. 요청 등록 전에 그 URL에 걸린 자사 스마트스토어와 자사몰에서 그 상품을 먼저 내려요.

  • 스마트스토어는 "품절"이 아니라 "판매중지"로 두세요. 품절 상태는 취소나 반품이 생기면 재고가 자동으로 복구되어 다시 판매중으로 돌아갈 수 있어요(스마트스토어센터 > 상품관리 > 상품 조회/수정).
  • 내린 뒤 요청을 넣고, 승인될 때까지는 다시 올리지 않아요.

공문은 제조사 것이어야 하고, 원가 상승은 사유가 아니에요

거절 사유의 나머지 둘은 공문이에요. 글을 쓴 때 기준 쿠팡이 받는 공문은 요청 SKU ID, 영구 생산 중단이라는 사실과 사유, 식별할 수 있는 법인 또는 대표자 직인이 들어간 PDF예요.

거절 사유무슨 뜻인가미리 할 일
자사몰 추적 결과 기준 미달자사몰 또는 스마트스토어에서 판매 중요청 전에 판매중지
공문 불인정공급가 협의, 시즌 종료 같은 일시 사유영구 중단 사유로 다시 받기
제조사 공문 아님유통사가 스스로 쓴 공문제조사에게 직인 공문 요청

여기서 헷갈리는 것이 원가 상승이에요. 공장 단가가 올라 공급가로는 마진이 안 나와도, 그 상품은 생산이 끝난 것이 아니에요. "공급가 협의 중"이라는 공문은 일시 사유로 보고 거절돼요. 원가 문제라면 단종이 아니라 공급가 조정 쪽 길이에요. 계산 순서는 쿠팡 공급가 인하 요청, 답하기 전에 마진부터 계산해요에 있어요.

리뉴얼 상품이 있을 때는 순서가 하나 더 붙어요. 대체 SKU ID 칸에는 발행된 SKU만 들어가고, 등록 중인 상품은 견적서 번호만 있고 SKU가 아직 없어요. 그러니 리뉴얼 상품 등록을 먼저 끝내고 SKU를 받은 뒤 단종 요청을 넣어요. 등록이 반려로 멈춰 있으면 단종도 같이 멈춰요. 반려 확인은 서플라이어허브 반려, 늦게 알면 그 주 등록이 밀려요를 보세요.

심사 중에도 발주서는 와요

요청을 넣었다고 발주가 멈추지 않아요. 승인되어 발주가능상태가 바뀌기 전까지 발주서는 평소처럼 발행돼요. 쿠팡이 심사 기간을 밝히지 않으니 그 사이에 몇 장이 올지는 모른 채로 들어가요.

이때 할 수 있는 것은 두 가지예요.

  1. 공급 중단일을 남은 재고로 채울 수 있는 날로 잡아요. 예시: 창고에 300개가 남았고 발주가 주당 100개쯤 오면, 중단일을 3주 뒤로 적고 그 안의 발주는 전부 납품해요. 중단일에 발주가 막힌다고 보면, 짧게 잡을 때는 창고에 재고가 남고 길게 잡을 때는 재고가 바닥난 뒤 발주가 와서 미납이 나요. 승인일에 먼저 막힐 수도 있으니 재고가 남는 쪽을 각오하고, 승인 뒤에 자사몰 판매중지를 풀어 남은 재고를 팔 곳을 남겨 두세요. 미납 페널티보다 재고가 남는 쪽이 손해가 작아요.
  2. 그 전에 재고보다 큰 발주서가 오면 물류 > 발주리스트에서 발주서를 열어, 발주상세에서 공급할 수 있는 수량만 남기고 사유입력 · 업체확인으로 확정해요. 납품 가능 수량을 공급할 수 있는 수량(전량 공급이 어려우면 0)으로 고쳐 적고 사유를 입력하는 방식이에요. 확정 뒤에는 상품 · 수량 · 입고정보를 고칠 수 없어요.

확정한 수량을 채우지 못하면 미납이고, 확정 뒤에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은 쿠팡 납품 지연 페널티, 발주확정 뒤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에 적어 두었어요. 단종 상품에서 새는 돈은 대부분 여기서 나와요. 요청만 넣고 발주리스트를 안 보다가 확정 기한을 넘기는 경우예요.

끝났는지는 두 화면에서 확인해요

요청 상태가 완료여도 처리 상태가 거부로 끝나는 경우가 있어요. 요청 상태는 쿠팡이 그 티켓을 다 봤다는 뜻이고, 처리 상태가 결과예요.

확인 순서는 이래요.

  1. 물류 > 상품 공급상태 관리 > 요청 목록에서 왼쪽 분류 "처리 반려"와 "처리 완료"를 번갈아 열어요. 열 이름은 요청 상태, 처리 상태, 최근 코멘트예요. 거절이면 최근 코멘트에 사유가 붙어요.
  2. 처리 상태가 완료라도 같은 화면의 SKU 정보 관리에서 그 SKU의 발주가능상태가 "발주불가"로 바뀌었는지 봐요. 이 값이 바뀐 뒤부터 새 발주가 막혀요.
  3. 두 신호가 다 바뀐 날짜를 적어 두고, 그 뒤 발주리스트에 그 SKU가 다시 뜨면 요청 ID와 함께 문의해요.

요청 건수가 많으면 요청 목록을 엑셀로 내려받아 처리 상태 열을 한 번에 봐요. 글을 쓴 때 기준 이 화면에는 엑셀 다운로드가 있어요.

물류센터 재고는 회수가 아니라 소진이에요

단종이 승인되어도 쿠팡 물류센터에 있는 재고는 돌아오지 않아요. 입고 검수가 끝난 수량은 쿠팡이 매입한 것이고, 그 금액은 이미 입고 상세내역에 총 공급가액과 총 세액으로 잡혀 있어요. 대규모유통업법 제10조는 유통업자가 정당한 사유 없이 납품받은 상품을 반품하지 못하게 해요. 그래서 남은 재고는 쿠팡이 소비자에게 팔아 소진하고, 공급사가 가져올 일도 돈을 돌려줄 일도 없어요.

반대로 공급사가 재고를 돌려받고 싶은 경우는 예외 조항이에요. 같은 조 제7호는 납품업자가 자기에게 직접 이익이 된다는 근거자료를 붙여 자발적으로 서면 요청할 때만 반품을 허용해요. 쿠팡이 받아 줄지는 담당자 협의 사안이고, 단종 요청 화면에는 이 칸이 없어요.

실무에서 봐야 할 것은 두 가지예요.

  • 소진이 끝날 때까지 소비자 페이지는 살아 있어요. 리뉴얼 상품을 자사몰에서 먼저 알리면 구형과 신형이 같은 시기에 팔려요. 구형이 품절될 때쯤 신형 등록이 끝나도록 맞춰요.
  • 광고센터에 그 SKU가 담긴 캠페인이 있으면 재고가 있는 동안 광고도 계속 나가요. 품절되면 광고가 미노출되고 광고비가 과금되지 않아요(글을 쓴 때 기준 광고센터 안내).

일꾼은 이 일을 이렇게 덜어요

일꾼은 크롬에 일꾼 AI 커넥터를 깔고 서플라이어 허브에 로그인해 두면 상품 공급상태 관리와 발주리스트 화면을 수집해요. 그래서 단종 요청의 처리 상태와 발주가능상태를 건마다 열어 보지 않고 한 표에서 봐요. 심사 중에 들어온 발주서도 같은 발주 표에 올라오니, 재고보다 큰 발주서를 확정 기한 전에 알아채요. AI 비서 쵸미에게 SKU 번호만 말하면 그 상품의 발주와 입고 누적을 바로 답해서, 공급 중단일을 며칠 뒤로 잡을지 계산할 때 숫자를 찾아다니지 않아요.

참고한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