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꾼 7일 무료 체험

셀러 업무

쿠팡 발주확인처리, 누르는 순간 바뀌는 것과 바뀌지 않는 것

쿠팡 WING 발주확인처리 버튼 위치와 순서, 팝업을 닫아도 상태가 바뀌는지 확인하는 법, 출고 기한이 주문일부터 세어지는 이유, 재고를 모를 때 누르는 시점을 정리했어요.

· 8분 읽기 · 일꾼 AI 편집

발주확인처리 버튼을 늦게 누르면 출고 기한이 그만큼 늘어날 것 같지만, 그렇지 않아요. 고객이 보는 도착예정일은 주문일을 기준으로 출고소요일과 배송기간을 더해 이미 계산돼 있어요. 발주확인은 기한을 미루는 버튼이 아니라 "이 주문은 보낼 수 있다"고 쿠팡과 고객에게 알리는 버튼이에요. 그래서 누르기 전에 할 일은 하나, 재고가 실제로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에요. 쿠팡 WING(마켓플레이스)에서 첫 주문을 받은 셀러, 위탁이라 재고를 바로 알 수 없는 셀러에게 필요한 글이에요.

발주확인처리는 어디서 누르나요

글을 쓴 때 기준, WING 첫 화면에 결제 완료 건수가 숫자로 보여요. 쿠팡 안내(첫 쿠팡 주문이 들어 왔습니다)에 나온 순서는 이래요.

  1. WING 메뉴(주문/배송 > 배송 관리)로 들어가거나 첫 화면에서 결제 완료 건수 숫자를 눌러 결제완료 주문 목록으로 들어가요.
  2. 주문마다 등록상품명, 옵션, 수량을 확인해요. 재고가 있는 주문만 체크해요.
  3. 발주확인 처리 버튼을 눌러요.
  4. 택배사를 고르고 발주서를 내려받는 팝업이 떠요. 이 팝업은 주문서를 내려받기 위한 창이에요. 발주서에는 고객 정보가 들어 있어서 사유를 적게 돼 있어요.
  5. 팝업을 닫은 뒤 목록을 새로 고쳐, 그 주문이 결제완료에서 상품준비중으로 넘어갔는지 눈으로 확인해요.

5번이 중요해요. 발주확인처리의 결과는 "상품준비중" 상태로 바뀌는 것 하나예요. 쿠팡 개발자 센터의 주문 API 도 이 처리를 "상품준비중 처리"라는 이름으로 두고 있어요. 팝업에서 택배사를 골랐든 발주서를 받았든, 상태가 바뀌지 않았으면 처리된 것이 아니에요. 반대로 팝업을 닫았어도 상태가 바뀌어 있으면 처리는 끝난 거예요. 팝업이 아니라 상태 열을 보세요.

누르는 순간 바뀌는 것, 바뀌지 않는 것

항목발주확인 전(결제완료)발주확인 뒤(상품준비중)
주문 상태결제완료상품준비중
셀러의 약속아직 없음"재고 확인했고 보낼 수 있다"
품절로 취소하면판매자 취소로 기록판매자 취소로 기록, 고객은 이미 준비 중이라고 본 뒤라 불만이 더 커요
출고 기한주문일 기준으로 이미 정해짐그대로. 늦게 눌러도 늘지 않아요
송장 입력할 수 없음할 수 있음

쿠팡 안내(똑똑하게 관리하세요)는 정상 주문을 판매자가 일방적으로 취소하지 않을 것을 주문이행 관리의 기본으로 두고 있어요. 발주확인 전이든 뒤든 품절 취소는 판매자 취소예요. 다른 점은 고객이 받는 인상이에요. 상품준비중을 본 고객은 물건이 오고 있다고 믿어요. 그 뒤 취소는 같은 취소라도 문의와 낮은 평가로 돌아올 가능성이 커요. 그래서 재고가 불확실한 주문은 결제완료 상태에 두고 먼저 확인하는 쪽이 손해가 작아요.

고객 쪽 취소도 이 지점에서 갈려요. 결제완료에서는 고객이 스스로 취소하고 끝나지만, 상품준비중부터는 셀러가 처리해야 하는 요청으로 들어와요. 그 처리 순서는 아래 "발주확인 뒤 취소요청 · 출고중지요청이 들어오면" 절에서 다뤄요.

출고 기한은 발주확인한 날이 아니라 주문일부터 세요

쿠팡 안내(헷갈리기 쉬운 출고·배송 개념 완성)의 기준은 세 줄이에요.

  • 출고소요일은 주문을 확인한 뒤 실제로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이에요. 상품 등록 때 정하고, 상품 관리 > 상품 조회/수정 > 상품수정에서 바꿔요.
  • 도착예정일은 주문일 기준으로 출고소요일과 배송기간을 더한 날이에요.
  • 출고소요일을 셀 때 토요일, 일요일, 판매자 휴무일, 공휴일은 빼요. 휴무일은 판매자정보 > 배송달력 관리에 등록해요.

여기에 한 가지가 더 붙어요. 주문이 당일 출고 마감시간 뒤에 들어오면 그 주문은 다음 영업일에 접수된 것으로 세어요. 마감시간을 15:00 으로 두었다고 하고(예시), 출고소요일 1일인 상품을 두 줄로 비교하면 이래요.

  • 금요일 14:00 주문(예시): 금요일 접수. 토요일과 일요일은 세지 않으니 출고 기한은 월요일이에요.
  • 금요일 18:00 주문(예시): 마감 뒤라 월요일 접수로 세어요. 출고 기한은 화요일이에요.

같은 금요일 주문인데 기한이 하루 달라요. 자기 주문으로 바꿔 셀 때는 두 가지를 봐요. 내 상품의 출고소요일과 마감 기준은 상품 관리 > 상품 조회/수정 > 상품수정의 배송 항목에서, 주문 한 건의 실제 기한은 WING 주문 목록의 출고예정일 열에서 확인해요. 눈으로 센 날짜와 출고예정일 열이 다르면 출고예정일 열이 기준이에요.

월요일 오후에 발주확인을 눌렀다고 기한이 화요일로 밀리지 않아요. 고객 화면의 도착예정일은 금요일 주문 시점에 이미 월요일 출고를 전제로 계산돼 있어요. 발주확인을 미룬 시간은 그대로 출고 준비 시간에서 빠져요.

출고소요일 0일(당일출고)로 등록한 상품은 주문 접수 당일 출고가 약속이에요. 재고를 눈앞에 두고 매일 출고하는 상품이 아니면 0일로 두지 않는 게 안전해요.

재고를 바로 알 수 없을 때 발주확인은 언제 누르나요

재고를 가진 셀러는 주문을 보고 재고를 세어 바로 눌러요. 고민은 위탁처럼 다른 곳의 재고를 믿고 파는 경우예요. 판단 기준은 두 가지예요.

  • 주문이 들어오자마자 누르지 않아요. 공급처에 재고를 묻고, 답을 받은 뒤 눌러요. 발주확인 뒤 품절 취소는 고객이 "준비 중"을 본 뒤의 취소라 손해가 더 커요.
  • 다만 공급처 답을 기다린다고 출고 기한을 넘기면 안 돼요. 기한은 주문일부터 세어지니까요. 출고소요일은 공급처 속도에 맞춰 등록할 때부터 공식으로 정해요.

예시로 계산하면 이래요. 공급처가 재고 질문에 하루 안에 답하고, 입금 뒤 출고까지 하루가 걸린다면 1일 + 1일 = 2일이 최소예요. 여기에 공급처 휴무나 늦은 답을 위한 여유 1일을 더해 3일로 등록해요(예시). 반나절 안에 답하고 당일 출고하는 공급처라면 0일 + 1일 + 1일 = 2일이에요. 지금 등록된 출고소요일이 이 공식보다 짧으면 오늘 상품수정에서 늘려요.

공급처가 "품절"이라고 답하면 결제완료 상태에서 이렇게 처리해요.

  1. 고객에게 먼저 알려요. 쿠팡 안내는 고객 문의에 24시간 안에 답하라고 해요. 먼저 알리면 취소가 들어와도 문의와 낮은 평가가 줄어요.
  2. WING 의 결제완료 주문 목록에서 그 주문을 골라 품절 사유로 취소 처리해요. 발주확인을 누르지 않았으니 "준비 중"을 본 고객은 없어요.
  3. 상품 관리 > 상품 조회/수정 > 상품수정에서 그 옵션을 품절로 바꿔 다음 주문이 들어오지 않게 막아요. 이 순서를 거꾸로 하면 취소를 처리하는 동안 같은 상품이 또 팔려요.

출고소요일을 짧게 적어 노출을 노리고 발주확인은 빨리 눌러 두는 조합이 가장 위험해요. 둘 다 약속이고, 둘 다 어기면 판매자 취소와 배송 지연으로 동시에 기록돼요. 수량이 큰 주문이 들어오면 더 조심해요. 공급처 재고를 확인하기 전에는 결제완료 상태에 두세요.

발주확인 뒤에는 송장 입력이 남아요. 발주확인 팝업에서 고른 택배사와 실제 보내는 택배사가 다르면 송장을 입력할 때 실제 택배사로 맞춰요.

발주확인 뒤 취소요청 · 출고중지요청이 들어오면

상품준비중부터는 고객이 취소를 눌러도 바로 끝나지 않고 셀러에게 처리할 요청으로 들어와요. 글을 쓴 때 기준, 송장을 넣었는지에 따라 할 수 있는 일이 달라요.

시점들어오는 요청셀러가 하는 일
송장 입력 전출고중지요청물건이 안 나갔으면 미출고로 처리해 취소를 받아 줘요. 이미 나갔으면 이미출고로 처리하고 송장을 넣어요. 그러면 반품 흐름으로 넘어가요
송장 입력 뒤반품 요청취소가 아니라 반품으로 들어와요. 반품 접수와 회수 송장을 처리해요

송장을 넣기 전에 들어온 출고중지요청은 사실상 막을 명분이 없어요. 고객은 아직 물건을 받지 않았고, 셀러는 아직 보내지 않았으니까요. 그래서 위탁 셀러에게 가장 비싼 장면은 이거예요. 공급처에 발주와 입금을 끝냈는데, 공급처 송장이 나오기 전에 출고중지요청이 들어온 경우예요. 판단 순서는 이래요.

  1. 요청을 보는 즉시 공급처에 출고 중지를 요청해요. 송장 발행 전이면 공급처가 주문을 취소해 주고, 환불 조건은 공급처 규정을 따라요.
  2. 공급처 송장은 나왔지만 택배사가 아직 가져가지 않았으면 공급처에 집하 취소를 부탁해요. 집하 전에는 보통 돌릴 수 있어요.
  3. 이미 택배사가 가져갔으면 물건은 고객에게 가요. WING 에서는 미출고로 취소를 받아 주고(고객은 받기 전 취소라 비용을 물릴 수 없어요), 공급처에 반송을 요청해요. 이때 왕복 택배비와 공급처 반품 조건은 셀러 몫이에요.
  4. 공급처가 반송을 받지 않으면 그 물건은 내 재고가 돼요. 다음 주문에 쓸 수 있는지, 보관할 곳이 있는지가 그때 손실 크기를 정해요.

손실을 숫자로 끝까지 보면 이래요(예시). 판매가 25,000원, 공급처 공급가 15,000원, 공급처에서 고객으로 가는 택배비 3,000원, 고객에서 공급처로 돌아오는 택배비 3,000원이라고 해요. 취소를 받아 줬으니 매출은 0원이에요. 공급처가 반송을 받아 주면 손실은 왕복 택배비 6,000원이에요. 이 상품의 한 건 이익이 7,000원이었다면, 막지 못한 취소 한 건이 정상 주문 거의 한 건의 이익을 지워요. 공급처가 반송을 받지 않으면 15,000원짜리 재고가 더 남아요.

어느 화면에서 확인하는지는 두 곳이에요. 들어온 요청은 WING 주문/배송 메뉴 안의 취소 관리 화면에서 보고, 그 주문이 송장 입력 전인지 뒤인지는 주문 목록의 상태 열(상품준비중인지, 그 뒤 단계인지)로 봐요. 화면 이름과 처리 버튼은 쿠팡이 바꿀 수 있으니 WING 안내의 취소 · 반품 항목도 함께 확인하세요.

발주확인(WING)과 발주확정(서플라이어 허브)은 다른 일이에요

검색하면 두 말이 섞여 나와요. 둘은 화면도 뜻도 달라요.

구분발주확인처리발주확정
어디서WING(마켓플레이스 판매자)서플라이어 허브(로켓배송 공급사)
무엇을고객 주문 1건을 상품준비중으로 바꿈쿠팡이 보낸 발주서의 수량 · 입고 정보를 확정
누가 주문했나소비자쿠팡
다음 할 일송장 입력, 택배 발송쿠팡 물류센터 입고

로켓배송 공급사라면 이 글이 아니라 쿠팡 발주확정 전에 볼 세 숫자가 맞아요. 아직 상품 등록 전이라면 쿠팡 판매 시작: 상품 1개로 첫 주문까지부터 보세요.

일꾼은 이렇게 덜어 드려요

처음 파는 셀러에게 일꾼 START 는 판매자 가입부터 상품 등록, 배송비, 검색어, 대표 이미지, 첫 광고, 첫 주문까지 오늘 할 일을 하나씩 알려 드려요. 첫 주문이 들어왔을 때 주문 확인부터 운송장 입력, 출고 기한 기준까지 처리 순서를 차례대로 짚어 드려요. 모르는 것은 AI 비서 쵸미에게 바로 물어보면 돼요. 판매가 커져 로켓배송 공급사가 되면, 일꾼은 서플라이어 허브의 발주와 입고를 한 표로 모아 발주확정 전에 볼 숫자를 미리 보여 드려요. 쿠팡 비밀번호는 받지 않아요.

참고한 자료